봄이 왔나요?
왜 이리 늦게 왔냐고 물어도 아무런 대답이 없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것은 이렇게 봄이 옴 으로써 모든 세상이
환하게 밝아진것을 알수있네요...
하얀 매화로부터 하이얀 목련, 노오란 민들레, 노란 개나리,
좀 늦긴했지만 흰 눈송이같은 벚꽃의 만개한 모습은
우리들의 온 마음을 환하고 밝게 만들어주네요.
인간~
그 누구도 자연앞에서는 자연스럽게 고개 숙여지는
거역할수없는 하늘의 조화이죠?
이런 아름다움을 오래 간직하려면
소홀하기쉬운 자연의 훼손 우리들이 지켜나가야 할것입니다.
자연~
그 아름다움은 자연 그대로일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되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글~ 이 병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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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남창중학교제19회
글쓴이 : 이 병 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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