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마지막 5분 처럼 삽시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선물로 받는 하루 24시간
당신은 어떻게 사용 하십니까?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
우리 가슴에 따끔한 충고로 다가옵니다.
"오늘" 이라고 하는 시간은,
신께서 나에게 주신 최대의 축복입니다.
오늘을 어떻게 사는가에 따라서,
내일이 결정되고,
평생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을 마지막 5분 처럼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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