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 온 몸에... 외로운 너는 오늘도 홀로 이구나 시간이 흐르면 외로움을 달랠수 있는 누군가가 오리라 믿어 보지만... 아직껏 혼자로구나 그래서 사람들은 너를 슬픈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이야기 하는구나 그래도 너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주노니... 너의 슬픔이..... 우리에게는 즐거움이 되는구나... 이 일을 어찌 하오리까? 님이 시여.... 선운사에서 나그네의꿈이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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