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공명 부하 마속이 전쟁터에서 큰 실수를하여 공명이 눈물 흘리며 부하 마속의 목을 베었듯이 옛날 어떤 황제가 아주 총애하는 부하가 죽을 큰 죄를 지어서 살려주고 싶어도 지엄한 국법때문에 살려줄수는 없고해서 (황제) - "사랑하는 부하야! 내가 법 때문에 너를 바줄수는 없다만 대신 네가 죽는 방법을 선택하거라." 함 이말을 들은 부하가 뭐라했을까요? | | | | | | (부하) - "폐하! 늙어서 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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