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바다위에
조그마한 종이배와 큰 종이배가
둥실둥실 떠가고 있었습니다.
폭풍이 몰아치던 어느 날...
큰 배 한척은 가라앉고
작은배 한척은
무사히 폭풍을 헤쳐나왔습니다.
그 가라앉은 큰 배는
'절망','좌절','포기'라는 이름의 배였고
폭풍을 이겨낸 작은 배는
'희망'이라는 이름의 배였습니다.
때론 울 삶에
헤쳐나가기 어려운 푹풍도 만나겠지만
"희망"과 함께 한다면 밝은 햇살을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희망이라는 작은배를
울 님들 삶속에 띄워 보세요^^*
희망의 씨앗 하나
뿌리고
그 씨앗이 열매 맺기 까지
아름답게 가꾸고
인내하면서
삶의 창작품 하나 만들어 내는
멋진 당신이 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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