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없이 부끄러웠습니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 없이 부끄러웠습니다. 한 없이 부끄러웠습니다. * 속상했습니다.. 그저 그럭저럭 생긴 거울 속..내모습에.. 괜히..엄마한테 원망 아닌 원망 늘어놓으며.. 이쁜 애들은 좋겠다...하고 투덜대곤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엔가.. 소아마비로 양쪽다리가 마비되어.. 휠체어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한 소녀의 모습을 보고는.. 투덜대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