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추석명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년 긴 추석연휴에.... 이젠 혼자라서 더 외로움이 커지고 나도 모르게 골똘한 생각에 잠길때면 시잘대기없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뜨거운 눈물이 주루루룩~ 소리없이 떨어진다. 어떤 부부처럼 서로 맞지않아 이혼을 하였다면 우연히 길을 걸어 가다가 마주칠수도 있겠지만 살아있는 육안으론 이제 볼 수 없..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