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억원의 바이올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33억원의 바이올린 300년 가까이 된 스트라디바리우스(사진) 바이올린이 16일 미국 뉴욕에서 악기 경매 사상 최고가인 354만 달러(약 33억 원)에 팔렸다고 경매 회사 크리스티 측이 밝혔다. 바이올린의 명장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가 1707년 만든 이 바이올린은 ‘해머(Hammer)’라는 별칭이 붙어 있다. 19세기 스웨덴 수집가 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