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때 뱀에게 물린 후 눈물 ‘펑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년 동안 우는 여자, 7살 때 뱀에게 물린 후 눈물 ‘펑펑’ 말레이시아 멜라카에 살고 있는 ‘실라’라는 이름의 여성은 7살 이후로 눈물이 멈추지 않고 있어 큰 고통을 겪고 있는데, 20년 전 집에서 잠을 자던 중 코브라에게 손을 물린 이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 눈물이 펑펑 흐르고 있다는 것. 울보가 된 실라는 이 같은 이유로 학교에도 다닐 수 없었는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