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글모음게시판▥/★기본게시판 (1049)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은 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새해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유슈 같다더니 어느새 또 한해가 바뀌어 사랑하는 님께 인사 드립니다 많은 사랑을 나누어 드렸고 받기도 했던 지난 한해가 너무도 감사 했습니다 삶이란 공중에서 다섯개의 공을 돌리는 저글링 게임 이라고 하지요 각각의 공에 일, 가족, 건강, 친구, 나, 라고 이름을 붙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 하 신 년 지난 한해 함께하여 주신 우리님들! 아낌없이 성원을 보내주신 고마움을 어찌 이 작은 공간에 다 쓸수 있을까요.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도록 마음속으로 깊이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자되세요! leebe107( 이 병 은) 드림 사람을 움직이는 말 4265 물기없는 욕실 만들기 최근엔 욕실을 물기 없이 보송보송하게, 파우더룸 개념으로 사용하는 게 추세다. 습기가 차 눅눅한 욕실은 타일 사이에 물때가 끼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마른 상태를 유지해서 쾌적한 욕실로 쓰고자 하는 욕구가 늘고 있는 것. 고정관념을 넘어선 욕실 트렌드의 현장 속으로. 물기 없는 욕실.. 그리움의 간격 그리움의 간격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도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떨어져 있어서 빈 채로 있는 그 여백으로 인해 서로 애틋하게 그리워 할 수 있.. [줄기세포 일치!!..서울대 조사위 발칵 뒤집히다] 황우석박사 사건을 첨부터 끝까지 까발려주마 등록 : 보도기자 조회 : 21854 점수 : 2865 날짜 : 2005년12월26일 23시58분 근 한달간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으로 온 누리가 뜨겁다. 사람들이 그만큼 관심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황우석 교수 논란을 바라보는 세인의 관점은 두방향으로 나누어.. 감사하자 . 감사하자 감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아십니까? 여기 물이 있습니다. 세 컵이 있다고 봅시다. 첫 번째 컵에 다가 말합니다. '야 물아 정말 고맙다' 두 번째 컵은 본체 만체 무시했습니다. 세 번 째 컵에다가는 '에라이 이 X야' 욕을 했습니다. 제가 그런게 아니라 이렇게 실험을 했는데 놀라운 결과가 ..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