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글모음게시판▥/★기본게시판 (1049)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하는 말...."죽겠네".... 잘하는 말...."죽겠네".... '죽겠네'라고 말하지 말라. 행동이 태도를 바꾼다. 고대 올림픽이 벌어졌을 때 한 철학자는 '남이 말려주겠지'라고 생각하며 성화에 뛰어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쌍하게도 그의 기대와는 달리 아무도 말리려고 나서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 성화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직.. 평생 나의 동반자 평생 나의 동반자 이런 사람을 어디서 찾을까요? 죽어서나 만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가까운 곳에서도 이런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름이 정말 떠나기 싫은지 가을 나무를 붙잡고 용을 쓰고 있네요... 하지만 분명... 가을은 오게 되어 있고 여름은 땅을 치며 울 때가 오겠..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에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남에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서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법이 없다. 그는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낸다. 무슨 일이든 결국엔 잘되리라고 생각한다. 행복의 수준은 일상의 사소한 불안 요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즐거운 추석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눈 감고 보는 가을 하늘 눈 감고 보는 가을 하늘 후울-쩍 기쁨은 행복이어라 청명한 하늘이 친구요 만나는 모두 가족 되어 세상을 안으라 세계를 개척하는 의미심장도 아닌 이루어 내야하는 반드시도 아닌... 그냥 따라 떠나고 물을 따라 흐르자 가는 시간 보다듬고 아기자기 엮어내자 여유를 향해 세상을 향해 잊을 것은 생각.. 가을이 오나보다 가을이 오나보다/안숙현 시원한 바람을 타고 나비와 잠자리 춤을 추며 코스모스 향기를 날리며 가을이 오나 보다 눈을 감고 코로 숨을 내쉬며 가을의 향기를 들이 마시고 온몸으로 가을을 느끼며 산책하는 기분은 참말 좋아라 무덥던 여름 힘들었던 마음의 짐은 벗어 버리고 시원한 가을엔 늘 환하게 .. 사는 것이 왜 이리도 사는 것이 왜 이리도 '사는 것이 왜 이리도 행복한가?' 생각해 봤더니, 주위에 나를 알아주는 이가 있기 때문이고, '왜 이리도 인생이 찬란한가?' 를 그려봤더니, 나에게 그래도 살아 갈 기력 있기 때문이었다. 온통 주위는 '해보자' 는 이들이 손을 잡고 있기에 이렇게 신이 나는 것인가? 살고 죽는 것이 ..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