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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앗!~이럴수가★/기네스,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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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최신 인체부양술은 .... 먼 옛날 사람들은 자기가 하기 어려운 일을 누군가가 해내면 그것을 마술이라고 극찬하며 추앙했다. 지금 우리의 눈으로 보자면 아주 사소한 현상, 이를 테면 부싯돌로 불씨를 만드는 것도 마술로 인식됐으며, 이를 행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마술사가 됐던 것이다. 실제 성서를 들쳐보면 창세기편에 ..
인류는 방귀 덕분에 살아남았다?! ... 불을 피우지 못하는 종족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 '냄새' 때문이라 주장이 나왔다. 몇 십만년 전 아프리카 케냐의 골짜기에는 사람의 조상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옷은 물론이고 무화과 나뭇잎 하나도 걸치지 않은 채 살았으며, 불은 커녕 돌도 다듬어 쓸 줄 모르는 말 그대로 원시인이었다. 그런데 ..
등뒤에 여자 머리가!!! 등뒤에 여자 머리가!!! 일본 드라마 실제로 있었던 무서운이야기 중에서 나오는 심령사진분석입니다. 여자 뒤에 사람 머리카락처럼 보이죠?? 이 여성은 이성문제로 자살한 사람 영이라네요. 왜 등뒤에 있냐면 애인이 있었는데 두들겨 맞거나 밥을 지어도 이런 밥 내가 먹을줄 알고 말한말한.. 남자운이 ..
26년째 형광등을 먹고 사는 남자 형광등 먹는 남자 태국에서 26년째 형광등을 먹고 사는 남자가 공개됐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엽기적인 식성의 결정판, 형광등 먹는 아저씨 편을 마련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태국에 사는 웩씨. 긴 형광등을 통째로 들고 씹어 먹는 모습은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들다. 가족들 모두 ..
괴물 바닷게 바다 속에서 지내는 괴상한 모습의 게가 발견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선지 등 영국 언론들은 리차드 롬이라는 어부가 던진 그물망에 걸린 한 괴상한 모습의 괴 생물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괴물체의 정체는 바로 바다게로 이제껏 보아오던 모습과는 다른 색다른 모습이며 처음 이 게를 본 리차..
영화같은 현실 "폴란드 출신의 초능력자 울프 메싱" 2006년 9월 4일 (월) 09:22 파이미디어 영화 같은 현실 `초능력 부대` 흥미진진 벽을 그대로 통과하는 소녀. 독심술로 마음을 읽고 생각을 조종하는 남자. 영화 ‘엑스맨’의 주인공들은 놀라운 초능력으로 보통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전쟁을 벌이곤 한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리라 여겨졌던 이..
히틀러, 유대인 소녀 짝사랑했었다 아돌프 히틀러의 절친한 친구였던 아우구스트 쿠비체크의 책 “내가 본 젊은 히틀러 The Young Hitler I Knew”가 집필 70년이 지난 후에 영어판 완역으로 출간되었다. 나치의 검열을 받았던 초기 버전에서 삭제되었던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작가인 쿠비체크는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했던 히틀러가 한 ..
해저에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있을 수도 있다 【한국 대기원 5월 8일】과거 100여년 동안, 세계 각국의 상선(商船)과 군함이 해상에서 종종 괴상한 일을 당하곤 했다. 바다 깊은 곳에서 기이하고 강렬한 알 수 없는 광선이 발사되거나, 눈으로 관측되지 않는 신비한 물체가 나타나기도 했다; 과학자들은 해저에서 일어나는 괴이한 수수께끼를 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