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웃고^^즐기며★/성인유머,엽기 (123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학생과 초등학생.....? ★ 국민학생 & 초등학생 ★ ▶ 장래희망 국민학생 : 대통령 초등학생 : 의사, 변호사, 선생님, 경찰, 소방관... 운동선수, 연예인...... ▶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야단맞은 후 국민학생 :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훌쩍거리며 운다. 초등학생 : 凸(-_-)凸 ▶ 부모님의 가장 무서운 벌 국민학생 : (달랑 팬티만 .. '비아그라' 말고 '죽그라' ㅎㅎㅎ 늙어도 성욕은 여전한데 부부생활은 여의치않고 차라리 ‘죽그라’ 나왔으면………! 할아버지 한분이 약국앞을 왔다갔다 서성이더니 마침내 용기를내어 약국문을 밀치고 들어갔다. 할어버지 무엇을 도와드릴가요?” 손녀뻘되는 젊은 여 약사앞에서 할아버지는 무엇인가 주문하려다 말고 얼굴을 붉.. "마음대로 하세요..ㅎㅎ.속이 좀 풀리실려나...헤헤헤..^L^*" ↑요위에 고문기구 클릭 고이즈미 박살내부러요 요럴땐 진짜 간이 콩알만 해질것같네요.^^* 몰카....물에빠진 지갑 ㅎㅎㅎ 진정한 바디 페인팅 봤지? ㅎㅎㅎ 난생처음 무지개 색깔 팬티셋트를 선물밭은 영구가 하나를 입고 옆집 순자에게 자랑하러 달려갔다. [순자야! 나 너에게 보여줄게 있어 잘봐?] 하며 바지를 얼른 내렸다 올렸다. 그런데 잘못해서 팬티까지 내리고 말았다. . . . [봤지? 나 이런거 집에 여섯개나 더 있다!..] . . . 히히.. 하늘나라에 올라갈때 발이 먼저 올라가?" 꼬마 여자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죽어서 하늘나라에 올라갈때 발이 먼저 올라가?" "글쎄, 그건 왜 묻니?" "지금 2층에서 가정부 아줌마가 누워서 발을 들고 "옴마야, 오메 ~~ 나 죽네, 아이구 하나님... 나 죽네..." 이렇게 소리치는데, . . . . . . . . . . . . 아빠가 그 위에서 못가게 막고 있어."... 헉 ~..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