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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웃고^^즐기며★/성인유머,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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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남자들의 거짓말(참 재밌군요.^^*) 1. 내가 책임진다. - 뭘? 병원비를? 2. 네가 첫사랑이야! - 백 번 까지도 첫사랑이라고 한답니다. 3. 마음이 고와야지~ - 그러면서 착한 폭탄 보면 왜 화내지? 4. 오늘 야근이야.. - 야근은 술집에서 노래하나요? 5. 너 없인 못살아! - 나중엔 너 땜에 못 산다고 합니다. 6. 호출?, 못 받았는데? - 그날 배터리 빼..
외국 결혼식 신부가 벗는다....?
LOTTO를 사고싶게 만드는군요....ㅎㅎㅎ
산사람은 그래도 살아야 된다고.... 산사람은 그래도 살아야 된다고.... ‘저도 친구 부인에게 그 말을 써 먹었습니다.’ 한동네, 죽마고우, 동기동창, 60 이 넘도록 눈만 뜨면 보던 친구가, 밤사이에 심장마비로 자는듯 그렇게 유명을 달리했답니다. 성장은 했지만 두 아들을 남기고요. 자는듯 가버렸으니 당부마저 일러주지를 못했지요. ..
성 상담실 [1] 안서용(남.35세) 안서용 :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비디오를 보며 자위를 하다가 마누라에게 들켰습니다. 슬로카 : 네, 잘하셨..아뇨 안됐군요..;; 안서용 :마누라는 너무 놀랐는지 그 때부터 저를 회피하는 눈치며, 자꾸 거실에서 자려고 합니다. 이젠 밤일도 안하려고 그래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습..
"소문 다 났어 새꺄~~!!" 3일동안 굶은 호랑이가 있었다. 먹이를 찾아 다니다가 드디어 어설프게 쭈그리고 있는 토끼를 보고 한발에 낚아챘다. 이때 토끼가 하는말 "이거 놔 새꺄~~!!" 순간 어안이 벙벙한 호랑이는 얼결에 토끼를 놔주었다. 상상도 못할 황당한 말에 호랑이는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 다음날, 충격에서 깨어나지 ..
" 아저씨는 누구세요?" 길동 이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건강합니다. 노는게 재밌어서 맨 날 놉니다.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부는 싫어 합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보면 길동이가 매번 꼴등입니다. 길동이 아빠는 속이 상했습니다. 아들 녀석이 단 한번도 꼴등을 놓치지 않으니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그랬..
앞으로 하는 거예요? 뉴욕으로 유학을 간 딸이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왔다. "엄마, 제가 어제 순결을 잃었어요...." 딸의 황당한 전화를 받은 엄마는 잠시 말문이 막혔지만, 그래도 자식인지라 위로의 말을 했다. "음... 괜찮다. 앞으로 잘하면 되는 거야 그래, 기분은 어떠니?" 딸이 대답했다. "앞으로 하는 거예요? 어쩐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