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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웃고^^즐기며★/성인유머,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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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옷을 입어야 할사람은....?
걸린고기만 억울한겨~ 여기는 80Km 구간 한 신사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그 신사는 자기보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
바보의 첫날밤 바보의 첫날밤 칠득이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바보 아버지는 걱정이많았다. 그래서, 칠득이 한테 모르는일 있으면 전화 하라고 말씀 하셨다. 신혼여행 첫날밤 칠득이는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하다가 아버지께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 지금 호텔 방이거든여 어떻게 해여?' 칠득이아버지왈 "우선 목욕부..
엄청 웃긴 사진들.. 엄청 웃긴 사진들.. 과로사 ! 우량아 만들기... 헉.. 엄마 왜 이래...? 이랴! 어서 가자! PC방 이름 아빠 나 쉬했어 로또 1등 대박 기원제를 드립니다 청바지 매니아 1초후의 벌어질 상황은? ㅋㅋㅋ 경고문. . . 동화책 맞아요 . . . 중매하는 자판기 미션임파서블! - 성공 할까? 과자의 나이... 낙서 하지 맙시다..
자~ 여러분도 따라 웃어요. ^^*
알라 쥑일라카나? ㅜ.ㅜ
스님이 목욕탕에 갓뿟따~~ 혼자열시미 씨섯따..... 등을 씾지몬해 거울을보고 한아이에게 부탁했따 "어이 학생 내 등좀밀어바", 아저씨! 아저씨는누군데 나보고 등을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 나 중이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 . . "짜샤, 난 중삼(中三)이야". ㅋ..
오리지날 처녀 총각.. 시골에살던 처녀 총각이 결혼을 하여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다 생전 처음 보는 호텔...... . . . . . . 신랑:어서 씻어!! 첫날밤엔 씻는겨 신부: 알았시유 한참을 기다려도 신부가 나오지않자 신랑: 아따 이눔의 여자가 뭐허는겨 때 뱃기는기여?? 하고 욕실문을 열어보니 신부가 수세식 변기에 보턴을 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