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웃고^^즐기며★/성인유머,엽기 (1231)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 살았다...-.-;;(내 차만 괜찮네....) 목장갑 하나로...ㅎㅎㅎ ㅋㅋㅋㅋㅋ 니들도 함 따라해봐~~~~~^^ 니들도 함 따라해봐~~~~~^^ 한심한 부부 어떤 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해외로 장기출장을 갔다가 돌아왔다. 공항에서 만난 이들 부부는 마침 그날이결혼 10주년 기념일이라 자축 겸 기분전환을 위해 분위기 있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기고 내친 김에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했다 부부는 모처럼 환경을 바꿔 잠자리를 했더니 기분.. 뿅가리에 산다우 홀애비가 머~ 이써~! 봄이대서 나는 혼자서도 등산을 잘 간다꼬.. 어제도 김밥에 소주 두병 배낭에 담고 산에 갔다 정상에서 "얏호!!!"한번 하고 내려오는데 점심때가 되자 바람에 나부끼는 억새 감상하며 점심을 먹으려고 명당자리 찾는데 좋은자리를 발견하고 가까이 가보니 벌써 나같이 혼자 올라온 .. 가운데 손가락, 이걸로 뭘 하지? *** 가운데 손가락, 이걸로 뭘 하지? *** 권태기에 빠진 남자가 있었어.. 그런데 그 남자의 부인은 하룻밤도 그냥은 잘 수 없는 체질이었던 거야.. 그 남자는 하루하루가 정말 고달프고 힘든 날의 연속이었지.. 그래서 하루는 고민 끝에 친구에게 사정 얘기를 하기에 이르렀어.. . . . . 친구 왈, " 자식, 그것.. 남자들이란 본능적으로...ㅎㅎㅎ 너 죽을래....?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1호선 안양역에서 신도림을 갈려고 전철을 탔는데 그 때 시간이 밤 11시 40분 쯤 됐을까??? 사람들 거의가 졸고 취해서 쓰러지려 하고 그 와중에 20대 후반 정도의 남자가 탔다. 그러더니만 자리에 앉더니 졸라 큰 소리로 핸드폰에 대고 얘기한다. 술 한잔 했나보다. 남들생각 하지..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