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웃고^^즐기며★/성인유머,엽기 (1231)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러븐 남편/어떤 아낙네가 쓴 글 더러븐 남편/어떤 아낙네가 쓴 글 딸만 있는 사람이 아들 낳은 법 강의한다고 거품물고 까불랑거릴 때, 나는 고만 칵 죽고 싶어지데예. 저 양반이 내 남편인가 하고 멀건히 쳐다 보이더락꼬예. 비 온다했는데도 세차하고 들어올 때 우찌 저리도 멍청한지 미치겠더라고예. 비온다 켔는데 뭐 할라.. 이런~ 이 남자 뭘 보았길래....? 김정일 위원장 의 기쁨조 short 다리의 묘기 (빼꼽 달아납니다.ㅎㅎㅎ) 기네스북에 오른 해골 미녀 소말리아 난민인줄알았다는 ,,,, 미친 누나 시리즈..,.. 아주 민망한 마우스 패드 거시기의 급료인상......? ♡고추가 다음과 같은이유로 급료를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1,아주 깊은곳에서 일해야 한다. 2,습한 환경에서작업을 해야한다. 3,주말이나 명절이라고 쉬는 일이 없다. 4,야간 작업을 주로 해야한다. 5,강제 근로를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6,물을 뿌리고 작업을 끝내야 한다. 7,작업 전,후 잔무처리가 ..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