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³о웃고^^즐기며★

(1256)
너 죽을래....?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1호선 안양역에서 신도림을 갈려고 전철을 탔는데 그 때 시간이 밤 11시 40분 쯤 됐을까??? 사람들 거의가 졸고 취해서 쓰러지려 하고 그 와중에 20대 후반 정도의 남자가 탔다. 그러더니만 자리에 앉더니 졸라 큰 소리로 핸드폰에 대고 얘기한다. 술 한잔 했나보다. 남들생각 하지..
제대로 생긴 멋진 놈
오늘밤은 참으세요 ㅎㅎㅎㅎ 오늘밤은 참으세요 ㅎㅎㅎㅎ [여보. 애들은 벌써 잠이 든 모양인데...] 하고 남편이 운을 띄웠으나 아내는 [오늘 밤은 참으세요. 내일 비가 안오면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갈테니까 몸을 정결히 해야해요] 하고 완곡히 거절했다. 조금 지나자 밖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 이때 옆에서 자는줄 알..
이럴때는 우짜지예~? 기차는 출발하려고 기적을 울리는데--- 뒤는 마렵죠 배는 아프죠 기다리는 사람은 안오죠 차표는 바람에 날려가죠 고무줄 끊어진 바지는 흘러내리죠 들고갈 짐은 많죠 요럴때 사람들의 의사표현 * 갱상도 : 우째~~ 이런일이! 고마 딱 미치~~겠네!!! T.T * 전라도 : 워 ~엇따매 사람 환장하겄네~~~~잉!! * 서 ..
진짜 변강쇠란....? ***** 진짜 변강쇠 ***** 세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번을 했어..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허허 이거..나 원 참.." 그러자 두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명이 ..
살아남기 위한 스포츠 아주 합성이 제대로라는.. 큭큭 웃기다.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엽기적이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