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웃고^^즐기며★ (12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앞으로 하는 거예요? 뉴욕으로 유학을 간 딸이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왔다. "엄마, 제가 어제 순결을 잃었어요...." 딸의 황당한 전화를 받은 엄마는 잠시 말문이 막혔지만, 그래도 자식인지라 위로의 말을 했다. "음... 괜찮다. 앞으로 잘하면 되는 거야 그래, 기분은 어떠니?" 딸이 대답했다. "앞으로 하는 거예요? 어쩐지 아.. 정년 퇴직 후... ㅎㅎㅎ 정년 퇴직 후... ㅎㅎㅎ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다. 하바드대학원을 수료하고는 동경대.. 엉큼이 부부의 대화 바람 끼 많은 남편이 모처럼 주말을 집에서 보내면서 어쩔 수없이 봉사를 한번 해준 후, 벗고 있는 아내의 젖가슴과 엉덩이 번갈아 만지면서 말했다. "만일, 당신의 이 두곳이 젖소나 암탉이었다면 우유와 계란은 평생 공짜로 실컷 먹을 수 있을 텐데.." 이 말을 들은 아내도 거침없이 한마디 내 뱉었다... 안되겠니? 오~~그래 형이야 형이 세살 더 많네 말놔도 되겠니?? 반말하니까 미치겠어? 형은 죽겠다 외로워서 자주좀 찾아주면 안되겠니? 관심좀 가져주면 안되겠니? 형이 능력은 없어도 총력은 좋아 그만좀 받아 주면 안되겠니? 쨍하고 해뜨면 새해 밝는다 쨍하고 해뜨면 한살 더먹어 쨍하고 해뜨면 새해 다가니 .. 어느 중년 남자의 서글픔 40대 중반의 한 사내가 최근 들어 거시기가 힘도 없고 말도 잘 안들어 아내와 사랑을 나누어 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했다. 고민 고민하고 있던 중. 어제 밤에 신령님을 만났다. 신령님 왈 [네가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구나"] 사내왈 [제가 이만코 저만코해서 요즘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결이 안 될까요?].. 즐거운 웃음을 ~~ 전라돈가 경상돈가에 어느 부대가 있었다.그런데 전쟁이 났다. 장교의 지시에 신참들이 행동을 했는데 신참들이 모두 서울에서 온 신참들이었다. 그런데 적에게서 폭탄이 날라오자 장교가 ""수구리"라고 하자 서울 신참들은 무슨말인지 몰라 다 죽었다. 장교는 다음부턴 ""엎드려"라고 해야 되겠다고 .. 심심할때 활쏘기 한 게임 어때요? 엽기적인 경리아가씨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