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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웃고^^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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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나랑 잘래?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너 나랑 잘래? ♡ 어떤 산에 엄청 무서운 곰이 살고 있었다. 사냥꾼들은 그곰을 잡으러 다녔고 그중엔 여자 사냥꾼도 한명 있었다.... --- 에그 무시라! 마침 여자 사냥꾼 앞에 곰이 나타나서 총을 쐈지만 한발도 맞지 않자 여자 사냥꾼 앞에 다가온 곰이 ..
합성하는 기술이 이정도는 돼야...
"누드집이 대순가? ... 돈이면 난 다 해 ..."
이렇게 된건 너 때문이야...ㅠ,ㅠ
훔쳐 보지 말랬지 '' 우쒸 ..... 훔쳐보지 말랬지 !!!! '' 어떤 자매가 있었다. 그런데 동생이 먼저 시집을 가게되었다. 화가 난 언니는 동생의 여행가방에서 속옷을 모두 짧게 잘라버렸다. 그것도 모르고 신혼여행을 간 동생.... 호텔에서 신랑 왈 "나 샤워하는데 훔쳐보지마.." 하고 샤워를 했다. 동생은 가방에서 속옷을 꺼..
이런 방법을 써서라도....ㅎㅎㅎ
한번 웃어보세요.. 정신병 환자가 의사와 면담을 하고 있었다. 의사는 환자처럼 피곤한 표정이었지만 환자는 오히려 근엄한 인상을 하고 있었다. 의사 : 요즘 어떤 생각을 자주 하시나요? 환자 : 제가 자꾸만 개처럼 생각되는 거 있죠. 의사 : 음, 심각하군요. 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나요? 환자 : 강아지 때부터요. 불면..
이 사전만 있으면 말 싸움엔 지는일 없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