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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모음★】/ㅂ-악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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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안개속의 사랑 / 배호 (노래.악보.가사.) ~♬ 밤 안개속의 사랑 - 배호 ♬~      밤 안개속의 사랑작사 김광빈작곡 김광빈노래 배   호1고-요한 안개속---에- 헤매는 이---밤깨-어진 사---랑에 가슴-아--파서정처없-이- 걷는 이--발길아- 쓰라린 가슴- 못잊을 추-억이여고요한 안개속에 사랑을 불러-본-다-2고-요한 안개속---에- 추억에 젖---어짓-밟힌 청---춘의 미련-만--- 남아정처없-이- 걷는 이--발길아- 깨어진 가슴- 못잊을 추-억이여오늘도 안개속에 사랑을 불러-본-다-여오늘도 안개속에 사랑을 불러-본-다-
바보같은 사람 / 추가열 (노래.악보.가사) ~♬~ 바보같은 사람 / 노래 - 추가열 ~♬~ 바보같은 사람 작사 권기동 작곡 추가열 노래 추가열 1. 가라해도-- 떠나라해도-- 가지도 못-하-면서 준다해도- 내맘- 준데도-- 받지도 못하면--서- 가든말-든 있든말든- 니맘대로- 해 이제는 지쳐 버렸어--- 가든말-든 있든말든- 니맘대-로 해 바보같은 사-람-아-- 가지말아요-- 떠나지마요-- 이 마음 달래고- 가요 이대로 가면- 여자- 마음은- 무너져 버린답니--다- 2. 가라해도-- 떠나라해도-- 가지도 못-하-면서 준다해도- 내맘- 준데도-- 받지도 못하면--서- 가든말-든 있든말든- 니맘대로- 해 이제는 지쳐 버렸어--- 가든말-든 있든말든- 니맘대-로 해 바보같은 사-람-아-- 가지말아요-- 떠나지마요-- 이 마음 달래고- 가요 이대로 가면..
방랑시인 김삿갓 / 명국환 (노래. 악보. 가사.) ~♬ 방랑시인 김삿갓(3절) 명국환 ♬~ 방랑시인 김삿갓 작사 김문응 작곡 전오승 노래 명국환 1.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삼천리 흰구름 뜬고개 넘어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거리 저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손을놓고 그래저래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3. 사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팔도강산 방향산이 몇몇 해든가 석양지는 산마루에 잠을자는 김삿갓
부산 사나이 / 나훈아 (노래.악보. 가사.) 부산 사나이 작사 반야월 작곡 박시춘 노래 나훈아 1. 항--구의 사나-이는 부산-사나-이- 인정-있-고 의-리--있-고 눈-물--도 있-고 만--나면- 언제든지- 다-정한 인-사 구-수한 사투리로- 웅변-도 좋아 동으--로 남-으-로 주름을 잡는 부산- 사-나----이- 2. 무뚝--뚝한 사나-이는 부산-사나-이- 말붙-일-땐 어-렵--지-만 사-귀--면 그-만 이--친구 저친구를- 만-나면 술-집 기-쁜일- 슬픈-일을 제일-과 같이 알뜰--히--- 살-뜰히 보살-펴주는 부산- 사-나----이-
비 오는 남산 / 배호 (노래. 악보. 가사.) ♬~비 오는 남산~♬ - 배호(Youtube) 비 오는 남산 작사 이인선 작곡 배상태 노래 배 호 1. 눈물을 흘려서 강물을 더해주고 한숨을 쉬어서 바람을 더해줘-도 야속한 그대 가버린 후에는 너무나 무정하여라 차욱 차욱 추억만 쌓여진 거리 나 혼자 거닌다 2. 그 님을 불러서 메아리 더해주고 가슴을 치면서 슬픔을 더해줘-도 떠나간 그대 또 다시 못올때 너무나 가슴 아파라 주룩 주룩 밤비만 내리는 남산 나 혼자 왜 왔나
바보꽃 / 나훈아 (노래. 악보. 가사.) 바보꽃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1. 따뜻한 봄이기에 피었습니다. 사랑은 봄인줄만 알았습니다. 어리석게 밤나비와 사랑에 빠진 바보꽃 뜨거운 사랑도 뜨겁든 여름도 칼바람에 차갑게식어 이슬에 맺혀 눈물에 맺혀 낙엽되어 떨며 지는꽃 2. 봄비가 만지길래 피었습니다. 사랑은 꿈인줄만 알았습니다. 철없이도 밤나비와 사랑에 빠진 바보꽃 뜨거운 사랑도 뜨겁든 여름도 칼바람에 싸늘이 식어 사랑아 안녕 꿈이여 안녕 홀로되어 울며 지는꽃
바람의 소원 / 채희 (노래.악보.가사.) 바람의 소원 작사 김석근 작곡 송광호 노래 채 희 바람이 또 붑니다 사랑이 또 떠나네요 다시는 보지 못할까봐 안녕이란 말을 못했죠 이렇게 또 보내네요 눈앞이 희미 하네요 참으려고 애를 써봐도 하염없이 눈물이나요 보고프면 어떻 하나요 눈물나면 어떻 하나요 지금은 참으렵니다 보고픈 날이 많을테니까 뜨거운 눈물 흘러 내려요 미치도록 보고픈걸요 어느순간 또 바람이 붑니다 그대 정말 보고 싶어요 ( 간 주 중 ) 보고프면 어떻 하나요 눈물나면 어떻 하나요 지금은 참으렵니다 보고픈 날이 많을테니까 뜨거운 눈물 흘러 내려요 미치도록 보고픈걸요 어느순간 또 바람이 붑니다 그대 정말 보고 싶어요 그대 정말 사랑합니다
붓 / 강진 (노래.악보.가사.) 붓 작사 류선우 작곡 류선우 노래 강 진 1.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2.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한라산 구름을 화폭 삼아 한 점 한 점 찍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