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악보.모음★】/ㅂ-악보집

(101)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 임영웅 (노래. 악보. 가사.) ~♬~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 임영응 ~♬~ (Youtube)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2021년 신곡) 작사 설운도 작곡 설운도 노래 임영웅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 간 주 중 )))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백년길 / 나훈아 (노래. 악보. 가사.) 백 년 길 작사 신일성 작곡 구로환 노래 나훈아 1. 이별이 웬 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아까운 내 청춘의 황혼이 미워 세월아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못다 쓴 그 인정이 마음 아프다 2. 이별이 웬 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 길은 친구가 아니냐 세월아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백 년 길 가는 길에 울리지 마라 3. 이별이 웬 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아까운 내 청춘의 황혼이 미워 세월아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백 년 길 가는 길에 울리지 마라
분교 / 나훈아 https://blog.kakaocdn.net/dn/CZ9mG/btsBOiEcZeu/uC7N9kXlwjUlBop2o16fOK/tfile.mp3 분교 작사 김병걸 작곡 임종수 노래 나훈아 기역 니은 잠이 든 교정에 맨드라미 저 혼자 피다가 아이들이 그리운 날은 꽃잎을 접는다 계절이 오는 운동장마다 깃발처럼 나부끼던 동무여 다들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옛날 다시 그리워지면 텅 빈 교실 내가 앉던 의자에 나 얼굴 묻는다 (((코 러 스))) ---늑목밑에 버려진 농구공 ---측백나무 울타리 너머로 ---선생님의 손 풍금 소리 지금도 들리네 지붕도 없는 추녀끝에는 녹슨 종이 눈을 감고 있는데 다들 어디서 그 소리를 듣느뇨 추억 찾아 옛날로 가면 몽당 연필같은 지난 세월이 나를 오라 부르네 몽당 연필같은 지난 세..
버팀목 / 이태호
빈 지게 / 남진 빈 지게작사 조동산 작곡 임종수 노래 남 진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메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 지게를 내려..
바람의 노래 / 조용필
비껴간 맹세 / 박우철 ~♬ 비껴간 맹세 - 박우철 ♬~ 비켜간 맹세 작사 박우철박곡 이충재노래 박우철 1.울지 못해 웃어버린 엇 갈린 운명이기에 잡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 한 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 비~켜가는 인연이라면 세월속에 묻어야 하지만 사랑이 모두다 주는거라면 미련 마저 주어야겠지 2.울지 못해 웃어버린 엇 갈린 운명이기에 잡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 한 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 비~켜가는 인연이라면 세월속에 묻어야 하지만 사랑이 모두다 주는거라면 추억 마저 주어야겠지 비~켜가는 인연이라면 세월속에 묻어야 하지만 사랑이 모두다 주는거라면 눈물마저 주어야겠지
붓 / 강진 붓 작사 류선우 작곡 류선우 노래 강 진 1.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2.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한라산 구름을 화폭 삼아 한 점 한 점 찍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