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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앗!~이럴수가★/기네스,호기심

고고학계에서 공개하지 않은 사진들[충격]

고고학계에서 공개하지 않은 사진들[충격]

 

 

아래 사진들은 고고학계에서 감히 공개하지 못하는

사진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 진위를 가리기가 넘 힘든 것 같구요,,,

그저 심심풀이로 함 봅시다.

 

 

 

 

 

 

 

진한 사랑을 나누는 범과 사자

 

 

범과 사자가 진한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중국 심천의 호사산[虎獅山, 범과 사자의 산]에서는

범과 사자들이 한데 어울려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함께 지내면서

때로는 범과 사자 사이 정이 들어

진한 사랑을 나누기도 합니다.

그들 사이에 태어나는 아기가

 

"호사수[虎獅獸, 범아비에 사자어미]" 아니면

 

"사호수[獅虎獸, 사자아비에 범 어미]이지요.

 

지금까지 심수 호사산에는

호사수 2마리에 사호수 3마리가 건강하게

 

 

물고기의 몸에 "萬座高山[만개의 높은 상봉이라는 뜻]

"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길림성 사평시 임씨 집 나한어라는 물고기의 몸에

"萬座高山"이라는 글이 새겨져 사람들을 끌었다.

 

 


 

 

이발소를 꾸리고 있는 임씨는

3년전 요녕성 안산에서 어묘를 사다가 키웠는데

지금은 물고기 몸에 "萬座高山"이라는 글이 새겨졌다.

물고기의 몸에 글이 새겨진 것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물고기를 사겠다고 했다.

최고 인민페 3만원[약 450만원 정도?)까지 주겠다고 했지만

임씨는 팔지않고 있다.

다른 물고기의 꼬리에는 "車"자가 새겨져 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