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그대에게 보고 있노라니 그대의 모습이 그리워 아름다운 시간들 행복했던 추억들 속에 잠시나마 머물러 갑니다 날마다 가슴앓이 하면서 기다리는 순간들 생각해도 먼곳에 그대의 향기가 그리워 그윽한 향기.. 이 마음 허전하고 달려가고 싶어도 오가지 못하는 그 심정 알고 있는지 보고 싶어 지금이라도 달려 가고싶은 심정 아는지 지금쯤 무얼하고 있는지... 그래도 잠시나마 잊을려고 합니다 그대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짧지만 쉬고싶고 깊은 잠에 들고도 싶습니다 두눈을 뜨고 나면 그대의 향기가 나겠지요? 진정 그대를 너무 좋아 하는것 같습니다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구요 언제까지라도 그대곁에 머물고 싶나이다. |
'´″```°³о글모음게시판▥ > ★기본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툼벙 (0) | 2008.01.30 |
|---|---|
|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0) | 2008.01.28 |
| 벌써 매화 꽃망울이.... (0) | 2008.01.25 |
| 이렇게 그리운 날에는 (0) | 2008.01.25 |
| 낙 조(落 照) (0) | 200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