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는 내 사랑 시/ 윤보영 야간에 길거리에 일하는 사람들이 지나가는 차가 쉽게 볼 수 있도록 야광 띠를 두르잖아 하지만 내 안에는 야광이 필요 없어 너는 눈감고도 쉽게 찾을 수 있고 솔직히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게 더 좋거든. 시집『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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