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³о글모음게시판▥/☆ 감동글 모음

닉 부이치치의 미소




호주에서 태어나 두 손과 두 발이 없는 그는
현재 미국에서 사회복지단체를 설립해
활동을 하고 있다.

수영 낚시 골프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고
세계의 고통을 당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깃발이 되기를
자처하고 있는 닉 부이치치!

스스로 음악을 듣고 디스코를 즐기고
전동 휠체어를 몰고 정상인의 일상과 다름없이
못하는 일이 거의 없다.

앞으로 그의 꿈은 희망을 잃은 자에게
소망을 주는 것이 사명이라 한다.

당신은 이런 상황을 닥쳤을 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두 주먹 불끈 쥐어봅시다. -

 
































당신의 그 집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병은-


 

'´″```°³о글모음게시판▥ > ☆ 감동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왜 이럴까?  (0) 2008.12.07
장래 희망이 뭐냐  (0) 2008.12.04
그리운 당신  (0) 2008.11.28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0) 2008.11.27
가장 성공한 부모  (0) 200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