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가는 동물

배경음악 : 문효진 - 사랑밭 새벽편지

사라져 가는 동물     [라와디 돌고래] 사람과 친밀함이 강한 동물입니다 백상어에게 당할뻔한 사람을 구해줬다는 말도 있습니다. [알바트로스] 한자로는 신천용이라고 합니다. 날개가 2미터정도 되어서 몸보다 큰 날개 때문에 지상에서 걸을땐 뒤뚱뒤뚱하면서 걷는다고 합니다. [페어리 팽귄] 이름처럼 작고 귀여워 페이러펭귄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바바리사자] 다른 사자와 달리 갈기가 위엄있게 검은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사자중에서는 제일 몸집이 큽니다. 하지만 지금은 멸종해버렸습니다. [렛서팬더] 다른 팬더와 달리 두발로 서서걷는 다고 합니다. 이름과는 다르게 팬더하고는 다른종이라고 합니다. - 소 천 - --------------------------------------- 저 동물들은 우리 자연의 주인입니다. 그런데 세들어 사는 인간의 무차별한 개발과 환경파괴로 인해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친구인 동물을 이대로 방치 하시겠습니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무관심하고 소홀히했던 우리의 친구인 동물을 이제 보살펴야 합니다. - 지금부터라도 동물을 보호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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