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깨어진 꿈은 모든 것의 마지막은 아니다. 하나의 부서진 희망은 모든 희망의 마지막은 아니다.
폭풍우와 비바람 너머로 별들은 빛나고 있으니 그대의 성곽들이 무너져 내릴지라도 그래도 다시 성곽지기를 계획하라.
비록 많은 꿈이 재난에 무너져 내리며 고통과 상한 마음이 세월의 물결에서 그대를 넘어뜨릴지라도 그래도 신념에 매어달려라. 그리고 그대의 눈물에서 새로운 교훈을 배우기를 힘쓰라.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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