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mbers.lycos.co.uk/stjohns2753/UGLECHARTMK1.jpg)
영국 프리메이슨 문양(United Grand Lodge
of England)&프리메이슨의 중세 효시 템플기사단 문양
하루는 클린턴 대통령의 딸 첼시가 신랑감을 데리고 아버지에게
왔다. 클린턴이 신랑감을 보자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첼시에게 이 애는 숨겨놓았던 내 아들이라고 고백한다. 첼시는 아버지의 고백에 깜짝 놀라
울면서 힐러리에게 달려갔다. 이에 힐러리가 웃으며 말한다. '괜챦아, 이제 밝히는 얘기지만 사실 넌 클린턴 딸이 아니란다.' 이 죠크는
르빈스키와의 염문과 스타검사와의 공방전이 한창일 무렵 외지에 회자된 유명한 죠크다.
그런데 이번 프리메이슨 편에서 다루어야 할
내용은 본 죠크의 주인공인 클린턴과 J.F. 케네디의 암살사건과 프리메이슨 사이에 얼키고 설킨 비하인드 스토리 내용처럼 역사 이면의 주체들에
대한 프리메이슨의 역사 만들기 편으로 독자 여러분이 관심을 기울여 볼 만한 분야다. 아니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기 위해서라도 꼭 숙지해야만 할
내용임이 틀림없다.
프리메이슨의 대표적 문양&뉴욕의
메이슨 집회장 롯찌에 모인 서양사를 실질적으로 요리하는 주체 프리메이슨 임원.이들 손아귀에 세계 군산 복합체, 유대인 거대 다국적 금융, 펀드,
통신사 및 유수 언론, 각종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최대의 다국적 기업 월드컵과 올림픽조직위원회, IMF를 비롯 미국 상류사회
WASP(White,Anglosaxon,Protestant)와 또 이와 관련되는 수많은 단체를 거느리고 있어 심지어 미국 대통령에 출마하려는
자도 이들 소속의 유대인 자본의 정치헌금과 언론의 힘을 얻어야 대통령으로 가는 지름길을 얻을 수 있다.
각종 세계적인 혁명과
전쟁은 왜 일어났으며 왜 일어나는가? 오늘날 세계를 둘러싼 많은 소동 뒤에는 누가 버티고 있는가? 정치가들은 왜 특정 정책들을 만드는가? 누가
왜 이러한 사건을 조작하고 있는가?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그림자 정부의 실체는 무엇인가? 우리는 프리메이슨의 실체와 역사를 통해
부수적으로 동양과 서양이 어떻게 만나게 되는지와 국제연맹과 국제연합 등 세계 정치행보(世運)의 핵심과 정신사적 의미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계속....)
출처 :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