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0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인간 얼굴 그림은
프랑스 앙굴렘의 빌로뇌르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수평 방향의 두 개의 선으로 눈을 묘사하고, 또 다른 가로 선은 입
그리고 수직의 선은 코를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문화부의 한 연구원은 인간 얼굴을 그린 가장 오래된 그림일 것으로 본다면 기쁨을 표했다.
이 스케치는 작년 11월 한 아마추어 동물 탐사가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지난 주 금요일 과학적 분석 작업의 결과가 공개되었다.
지역 의회의 의장은 “얼굴 그림이 몬드리아니의 초상화를 연상시킨다”고 촌평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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