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글모음게시판▥/★기본게시판 (1049)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 사랑 -새해 아침에- - 새해 아침에 - 글/윤여선 우주의 순리 속 희열과 오열에 내달려온 걸음아 아쉬움 뭉치로 내굴리는 운명 서러워 마라라 열두굽 심장 흐르는 붉은 피 돌고 돌면 화기찬 환영 반가운 색단 미소 띄우려니 미련의 영혼 후우훌 쏟아 버리고 사랑 가득찬 달빛 되자구나 戊子年. 정월. 초하루. 새해 복 많이 받.. 2008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를 돌아보며.... 한해를 돌아보며..... / 함윤용 유유히 흐르는 한강 저 멀리 김포 넓은 들을 곱게 물들이며 지는 노을이 아름답다. “강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니 넓은 세상 보고 싶어 바다로 간다.” 초등학교 때 부른 노래가 갑자기 떠오른다. 왜일까? 모두가 행복을 바라고 성공을 위하여 꿈을 가진다. 그 꿈이 나에.. 2007년 찾아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마지막날인 것처럼 살자!! 마지막날인 것처럼 살자!!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자. 해야 할 일을 빨리 해치우기 위해서가 아니다. 쓰레기를 치우거나, 제때 공과금을 내고, 집안을 정리하는 일을 소홀히 해도 된다는 핑계거리로 삼기 위해서는 더더욱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현재에 최대.. 12월 우리 잠든 사이에 #comments {background-image:url("http://img.candybar.co.kr/img/avatar/button/31/33100133.gif"); background-color:white; } .inputtext {background-image:url("http://www.schoolicons.com/web/line/weather/li_star.gif");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bottom; }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