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글모음게시판▥/☆ 감동글 모음 (894)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은 미소입니다♡ ♥사랑은 미소입니다♡ 사랑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거창하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기 보다, 사랑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햇살이 들도록 그에게 웃어 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웃어주지 않고 나의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려입니다. 사랑은 나의 이익을 구하기 보다 상대.. 죽끓듯 하는 사랑 죽끓듯 하는 사랑 사랑이란 건 참으로 변덕쟁이 입니다 마음이 부드러워 아가의 살결처럼 포근하게 모든 걸 다 보듬어 주면서 마음이 거칠어져 나무껍질 같으면 마른 나뭇가지 같이 부러지고 마는 것 나에게로만 주파수를 맞추게 하고 오직 나만을 사랑해 주기를 바랍니다 사랑은 깊어지면 깊어질수.. ♣..마음이 지쳐 있을때..♣ ♣..마음이 지쳐 있을때..♣ [담은글]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 하늘 인연처럼 사랑하기 ♣ 하늘 인연처럼 사랑하기 ♣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창가사이로 촉촉한 얼굴을 내비치는 햇살같이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이마에 입맞춤하는 이른 아침같은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드러운 모과향기 가득한 커피잔에 살포시 녹아가는 설탕같이 부드러운 미소로 하루시작을.. 세상에.... 세상에... 이 예화는 어느 자매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가난한 어느 가정에 시아버지를 끔찍이도 섬기는 며느리가 있었다. 그런데 시아버지는 중병에 걸려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상황이었다. 어느 날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불러 건강했을 때 잘 먹던 보신탕이 먹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집..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 .. ♤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사람 ♤ ♤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사람 ♤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줄 아는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아는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사람 얼굴에서 훈.. ▒ 입술의 열매 ▒ ▒ 입술의 열매 ▒ 어느 시인은 봄을 아지랭이를 타고 오는 손님이라 했다. 그러면 여름은 소나기를 타고 올까? 아니면 뭉게구름? 그렇다면 가을은 빨간 고추잠자리를 타고 오겠지? 겨울은 코끝을 시리게 하는 매운 바람을 타고 날아와, 우리 곁에 슬그머니 내려 앉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축복은 무엇..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