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글모음게시판▥/☆ 감동글 모음 (894)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뜻한 내 사랑의 길 따뜻한 내 사랑의 길 양 애 희 집으로 가는 길을 기억하시나요? 내 마음에 예쁘게 지은 그대와 나만의 집.... 그 길을 잊은건 아니겠지요... 추억을 더듬듯 슬퍼 보이는 눈망울 애써 외면해 보며... 나는 그렇게 쓴웃음을 지어야 했지요.. 당신을 만나면... 당신은 나를 보고 있으면서 당신은 나를 보고 있.. ★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 ★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수 있겠.. 다음세상에서 - 산은 흔들리지 않는다 산은 흔들리지 않는다 개구리 한 마리가 웅덩이에 뛰어 든다. 수면이 일그러진다. 수면에 비친 산의 모습이 흔들린다. 수면이 평면을 회복한다. 산의 모습은 흔들리지 않는다. - 송건식의 <지상에 별로 온 손님> 중에서- * 세상의 움직임에 우리들도 따라 움직입니다. 수많은 혼돈 속에서 살아갑니.. ** 도움이 되는 좋은 글들입니다.** ** 도움이 되는 좋은 글들입니다.** 1.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3.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 (낭송시)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詩: 용혜원/낭송:전도연 수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가자는 것인가. 하루 하루를 살아가며 넓은 세상에 작은 날을 사는 것인데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저마다의 얼굴이 다르듯, 저마다의 삶이 있으나 죽음 앞에서 허둥대며 살다가 옷조차 입혀 주어야 떠나는데, ..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만 있다면....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 나눔이 있어 좋은친구 *♣*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수 있는 것이 친구..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