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글모음게시판▥/☆ 감동글 모음 (89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옆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모르고 옆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모르고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함을 모르고 살때가 많습니다. 좋아했던, 사랑했던 사람들을 떠나보낸 후에야 비로서 그 소중함을 깨달게 됩니다. 또한 잘 해 줄때도 그것이 고마운 줄도 모르고 더 잘해주지 않음을 속상해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이기심에 소중한 사람.. 나는 이 길을 가리라!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세상 향락 모두가 다 지가고 세상에 물질, 명예가 소리없이 사라질 때도 이 기쁨을 노래하며 행복하리라! 이 생명의 역동과 이 환희의 역동으로 나는 이 길을 가리라! 비록 험하고, 그 길에서 초죽음이 기다려도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왜 이리 험한데도 가슴은 뛰는가? 왜 이리 고.. 엄마 조금만 더 살아줘 엄마 조금만 더 살아줘 오늘 아침에도 엄마에게 짜증을 부리고 말았습니다. 가뜩이나 밖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많은데, 이것저것 간섭하는 게 귀찮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아! 진짜! 알아서 할게, 엄마까지 스트레스 주고 그래! 그냥 좀 내버려둬~ 내가 뭐 어린 얘야?" "..." 뭐라고 꾸지람을 하실 줄 알..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감사' 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 이라는 음.. 우리가 살자! 우리가 살자! 우리 살자 이제는 살자 우리가 햇살이기에 해처럼 살자 우리가 강물이기에 강처럼 살자 이제 우리 사네 흐르며 사네 역행은 고통의 그림자뿐 이제, 살자 이제는 살자 우리가 산이기에 산처럼 살고 우리가 들이기에 들처럼 살자 흘러가기에 그가 갔고, 흘러왔기에 내가 왔네 살자, 살자 우.. 침묵을 흐르게 하라 침묵을 흐르게 하라 말한다고 자랑마라 말 못할 때가 다가온다. 본다고 으스대지마라 못 볼 때가 올 것이다. 오해라고 애타하지마라 흐르는 세월이 쇠를 녹인다. 침묵하라!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그 영원의 침묵 그대도 침묵하고 우리도 침묵하자! 침묵이 소리친다 침묵하라고... 침묵의 온 세상은 침묵.. 가슴이 무너졌을 때 가슴이 무너졌을 때 살아가면서 가슴이 무너진 적이 있는가?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너무나 답답해서 말을 못할 때가 있는가? 더욱이... 나의 부덕으로 인해 마음을 아프게 했으니 그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추스려야 하나?... 그렇잖아도 관계에 약한 나의 부족에 상처를 주니 이 답답함을 누구에게 하.. 다 같이 웃어내자! 다 같이 웃어내자! 불확실의 삶은 스스로를 자멸하고 비록 추위에 떨지만 나눔의 공유는 사랑과 신뢰 밭에 풍성열매 익어간다. 큰소리의 인생을 보라! 어딜가나 이슈는 만들어도 결국은 뻔으로 끝난다. 소리치는 주장들의 처참한 내전은 무수한 쌍갈래로 길을 만들고 뚜렷한 이슈가 앞서가지만 역사..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