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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앗!~이럴수가★/기네스,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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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코 신의 세계를 보고 경험하고 싶은 사람은 앙코르와트를 경험하라 "진정코 신의 세계를 보고 경험하고 싶은 사람은 앙코르와트를 경험하라"라고 말하고 싶다. 버스에서 내린 순간 우측으로 보이는 앙코르와트는 금방이라도 숨을 멈추게 할 만큼 웅대하고 장대했다. 수많은 상상과 서적의 탐독과정을 겪었다손 치더라도 이 광경만은 결코 상상이 될 수 없는 장관이었..
'모든 것을 기억하는 여성' 최초 발견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여성은 모든 것을 기억한다. AJ(40세)로 알려진 이 여성은 수십년 전이라도 날짜만 대면 그날 어떤 유명인이 사망했는지, TV 드라마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국제 분쟁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어떤 비행기 추락 사고가 있었는지 정확히 말할 수 있다. 또 그 시각 자신이 했던 일과 ..
BBC 다큐 - 외계생물의 실체
화성의 실제 표면 오프튜니티호가 찍은 블루베리지역의 실제 색 화면이라고 합니다.
발이 666개 벌레 대박사진 영국의 더 타임스와 로이터 통신 등은 8일 ‘세계에서 가장 다리가 많은 동물’이 발견되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미국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교 폴 마렉 - 제이슨 본드 교수 연구팀이 최근 공개한 ‘일라크메 플레니페스(Illacme plenipes)’라는 이름의 노래기과 동물이 화제의 주인공. 이 노래기는 지구..
35년간 등속에 쌍둥이 형제가 35년간 등 속에 쌍둥이 형제를 담고 있었다면? 이런 일이 실제로 러시아에서 일어나 세계 의학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트렉터 기사로 일하는 35세의 이고르 나미야토프. 16일자 모스뉴스(mosnews.com)에 따르면 이고르는 15살 때 등 부위의 통증 병원을 찾았지만, 등의 종양이 지방 덩어리라..
'붉은 빗속 외계 생명체’ 세계적 화제로 떠올라 올해 1월 팝뉴스가 보도했던 ‘붉은 빗속 외계 생명체’가 CNN 온라인에 소개되면서 뒤늦게 세계적인 화제를 낳고 있다. ‘붉은 빗속 외계 생명체’는 지난 2001년 인도 케랄라 지역에 내렸던 붉은 색 비에서 발견된 것으로, 10마이크론 크기의 붉은색 세포 모양 물질들. 당시 ‘붉은 비’에 대한 연구를 ..
가슴 털 세계 신기록? 11.43cm 가슴 털 청년 화제 11.43cm 길이의 가슴 털을 고이 키워 온(?) 캐나다의 한 청년이 ‘가슴털 부문 세계기록 보유자’로 이름을 올릴 꿈에 부풀어 있다고 5일 캐나다 더 위니펙선이 보도했다. 캐나다 위니펙에 살고 있는 31살의 돈 맥페일은 평소 가슴 부위에 무성히 자란 털 때문에 놀림을 종종 받았는데, 최근 우연히 20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