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웃고^^즐기며★ (1256)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녀가 벗으라해서....ㅎㅎㅎ 5.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해서...벗었다. 그녀가 무릎을 조금 낮추라고 해서...낮췄다.. ( 도대체 이 여자가 순진한 총각 데리고......뭘 하자는 얘기야~~~~ ) ............................................ .: X -RAY찍었다.. 4.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 그녀가 올라오라고 해서...조심스레 올라갔다............. .: .. 10대 남자들의 거짓말(참 재밌군요.^^*) 1. 내가 책임진다. - 뭘? 병원비를? 2. 네가 첫사랑이야! - 백 번 까지도 첫사랑이라고 한답니다. 3. 마음이 고와야지~ - 그러면서 착한 폭탄 보면 왜 화내지? 4. 오늘 야근이야.. - 야근은 술집에서 노래하나요? 5. 너 없인 못살아! - 나중엔 너 땜에 못 산다고 합니다. 6. 호출?, 못 받았는데? - 그날 배터리 빼.. 외국 결혼식 신부가 벗는다....? LOTTO를 사고싶게 만드는군요....ㅎㅎㅎ 산사람은 그래도 살아야 된다고.... 산사람은 그래도 살아야 된다고.... ‘저도 친구 부인에게 그 말을 써 먹었습니다.’ 한동네, 죽마고우, 동기동창, 60 이 넘도록 눈만 뜨면 보던 친구가, 밤사이에 심장마비로 자는듯 그렇게 유명을 달리했답니다. 성장은 했지만 두 아들을 남기고요. 자는듯 가버렸으니 당부마저 일러주지를 못했지요. .. 성 상담실 [1] 안서용(남.35세) 안서용 :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비디오를 보며 자위를 하다가 마누라에게 들켰습니다. 슬로카 : 네, 잘하셨..아뇨 안됐군요..;; 안서용 :마누라는 너무 놀랐는지 그 때부터 저를 회피하는 눈치며, 자꾸 거실에서 자려고 합니다. 이젠 밤일도 안하려고 그래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습.. "소문 다 났어 새꺄~~!!" 3일동안 굶은 호랑이가 있었다. 먹이를 찾아 다니다가 드디어 어설프게 쭈그리고 있는 토끼를 보고 한발에 낚아챘다. 이때 토끼가 하는말 "이거 놔 새꺄~~!!" 순간 어안이 벙벙한 호랑이는 얼결에 토끼를 놔주었다. 상상도 못할 황당한 말에 호랑이는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 다음날, 충격에서 깨어나지 .. " 아저씨는 누구세요?" 길동 이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건강합니다. 노는게 재밌어서 맨 날 놉니다.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부는 싫어 합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보면 길동이가 매번 꼴등입니다. 길동이 아빠는 속이 상했습니다. 아들 녀석이 단 한번도 꼴등을 놓치지 않으니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그랬..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