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 달려 있다.'
이 말은 철학자인 헤켈이 한 말 입니다.
나를 향해 달려드는 저 거친 바람이
한순간 방향을 틀면 쉽게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뒷바람이 되듯이
우리의 마음 또한 늘 좋은곳, 행복한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저 그마음을 다스리는 우리 자신의 문제일 뿐이지요.
사는일이 슬픔인 즐 알았더니 기쁨의 시작이었습니다.
너무 가진것이 없어 불행한 줄 알았더니 행복의 시작이었습니다.
지금 당신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희망입니다.
그 희망의 메세지를 나눠 가지세요.
주어진것에 감사 할 줄 알고 기뻐 한다면
결국 더 크고 더 좋은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2019. 03. 10. 일요일.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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