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글모음게시판▥/☆ 좋은글 모음 (1069)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 호수 글/ sy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 입니다.. 에게 당신을 주신 세상에게 감사합니다.. 당신과 가벼운 산책 자주 가던 장소 이지만 은 당신이 있어 더욱 더 신비롭고 아름다운 느낌입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운것은... 이 세상이 행복한 것은... 이 세상이 다 내 것 같은 느낌은 .. 당신이 존재 하기 .. 그녀는 아름답게 걷고있네 ♧ 그녀는 아름답게 걷고있네 ♧ 바이런 그녀는 아름답게 걷고 있네, 구름없는 나라의 밤이나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암흑과 광명의 가장 좋은 것들을 그녀의 성격과 눈으로 만나며 그 감미로운 빛에 녹아들어 어느 하늘 한낮의 반짝임에 비할까 그림자가 하나 많아지면 빛이 하나 적어지고 이름.. 내가 사랑하는 이 사람을 위해 내가 사랑하는 이 사람을 위해 내가 사랑하는 이 사람을 위해 목숨하나 버려도 진정 아깝지 않은 향기롭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이 사람을 위해 나의 뜨거운 사랑으로 파랗게 얼어 붙은 겨울 하늘을 녹이고 싶다. 그리고 그대가 사랑하는 핑크빛 장미꽃 한아름을 하이얀 눈속에 .. 사랑은 한 계단씩 오르는 탑 사랑은 한 계단씩 오르는 탑 한 계단씩 오르는 사랑의 탑 사랑은 한 계단씩 차근차근 밟고 오르는 탑 한꺼번에 점프할 생각은 아예 마셔요. 아무리 사랑에 목마르고 배고파도 서두르지 마셔요. 사랑은 밥짓는 것과 같아요. 쌀을 씻고, 앉히고, 열을 들이고, 뜸을 들이고... 속성의 밥은 문제가 있기 마련.. 누가 이 사람을 욕하는가? 최근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눈물’이라는 글이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성세대의 땀과 노력, 그리고 박 전 대통령의 일화를 담은 이 글에 20, 30대 네티즌들은 ‘우리 세대의 가벼움을 반성하게 됐다.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났다’며 공감을 표명하고 있다. 이 글은 육군..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글/이채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그대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길을 가다가도 문득 옆을 보면 그대는 나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고 커피를 마시려 잔을 들면 또 하나의 잔이 내 눈에 놓여 있었습니다.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 나무의 시 나무의 시 / 류시화 나무에 대한 시를 쓰려면 먼저 눈을 감고 나무가 되어야지 너의 전생애가 나무처럼 흔들려야지 해질녘 나무의 노래를 나무 위에 날아와 앉는 세상의 모든 새를 너 자신처럼 느껴야지 네가 외로울 때마다 이 세상 어딘가에 너의 나무가 서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지 그리하여 외로움.. 넓게 더 아름답게.... 넓게 더 아름답게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남을 배려하지 않고 먼저 자기 실속만 차리려는 경향에 빠져드는 자신을 볼 때 얼른 '넓게 더 아름답게!' 하고 속으로 외칩니다. 늘 함께 지내는 이의 행동이 못마땅하고 그를 향한 이해의 폭이 자꾸만 좁아지려 할 때, '넓게 더 아름답게!' 하고 마음을 다독입니..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