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글모음게시판▥/☆ 좋은글 모음 (1069)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런 사랑 갖고싶어요 그런 사랑 첫 눈에 반해서 열정적으로 뜨거워지지 않았더라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났다는 운명적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늘 변함이 없고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아주 조금씩 사랑을 키워 나갈수 있는 그런 사랑 갖고 싶어요. 이유없이 고맙고 생각만 해도 가슴 밑바닥에서 차오르는 애틋한 마음에 눈물.. 넌 알지 못할거야 넌 알지 못할거야 얼마나 널 그리워하고 사랑하는지 낙옆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가을이면 유달리 네생각이 사무치게 나는걸 어찌 네가 알수가 있단 말이냐 계절이 바뀔때마다 꽃피는 봄이면 너도 마음이 활짝 폈는지 솟아나는 새싹처럼 네마음도 일어나는지 햇빛이 되게 내려쬐는 여름엔 시원한 마..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신뢰를 쌓는..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 세 가지 주머니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다고 꿈꾸는 사람은 많아..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글 우리가 산다는 것은 우리가 산다는 것은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다가 비가 옵니다. 비가 그치고 바람이 잦아 들고 구름이 걷힙니다. 하늘이 높아지고 산이 가까워지고 차들이 빨라지고 얼굴들이 밝아집니다. 해가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세상이 맑아지고 사람 들이 밝아집니다. 우리는 '비가 언제 그칠까?' 하고 염려하지 .. ♧ 또하나의 욕망 ◈또하나의 욕망◈ 글 - 권영일 달빛에 붙어와서 별빛에 머물다가 바람따라 떠나가는 아쉬움의 시간이여~ 갯바위 파도 소리 지겨운 자 누군가? 길고 긴 엄동설한 못 참을자 누군가? 서산에 지는태양 붙잡을자 누구던가? 내일도 눈을 떠서 몇날 몇일을 홀로이면 어떠리~ 욕망의 해가 뜨지 않는다 해도 .. 그 여인은 바로 나의...愛人이었다. 하나의 정을 느끼며, 사랑을 갖게된 여인이 있다. 이쁜 사랑이었고, 아름다운 사랑이었다. 말없이 멀어져간 서로의 입장이지만, 어딘가에 있을것을 생각하고, 머물것이 예상되기에 아쉬움과 미련속의 만남이 아닌, 기쁨과 행복을 나눠갖는 만남이었으리! 냇가에 흐르는 물이라도 좋고, 겨울안에 추위..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34 다음